
한국정보통신대(ICU)가 개교 10주년 기념 엠블렘을 확정했다.
ICU는 22일 숫자 '10'을 바탕으로 세계 IT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ICU'의 미래상을 형상화한 기념 엠블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IT 특성화 대학'인 ICU는 지난 1998년 3월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석·박사과정 114명)로 개교했다. 이후 지난 2002년 3월 학부과정을 신설한데 이어 2004년 2월 대학원대학교와 대학교를 통합,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로 새 출범했다.
ICU는 개교 당시부터 △1년 3학기제 △모든 전공과목의 100% 영어강의 등을 실시하며 KAIST, 포스텍 등과 함께 대표적인 이공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CU 관계자는 10주년 기념 엠블렘은 “우주공간을 상징하는 모티브와 역동적인 곡선을 사용,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ICU의 염원과 함께 글로벌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ICU는 개교기념일은 다음달 28일 역대 이사장과 총장, 졸업생, 학부모 등을 초청하는 홈커밍 데이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