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와 일본 국립 우쓰노미야대(총장 초에몬 칸노·Choemon Kanno)의 학술교류협정 협약식이 22일 오전 11시 전북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과 초에몬 칸노 총장은 △교원·연구자 교류 △학부·대학원 학생 교류 △학술자료·간행물 교환 △공동연구 등에 합의했다.
특히 학생 교류 분야에 있어 양교는 매년 1년 과정으로 교환학생 3명을 교류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의 숙박시설 확보 등 제반 사항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초에몬 칸노 총장은 “이번 협정이 실질적인 교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류활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우쓰노미야대와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