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건국대 중소·벤처기업 경영승계 돕는다
기업은행과 함께 ‘차세대 CEO 과정’개설
역량있는 2세 경영자 양성 목표로
건국대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승계를 돕기 위해 ‘차세대 CEO 과정’을 개설한다.

건국대는 24일 기업은행(IBK)과 공동으로 국내 중소·벤처·가족기업의 성공적 경영승계를 위해 ‘KU-IBK 차세대 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역량있는 2세 경영자와 차세대 CEO를 양성, 중소기업의 맥을 잇는데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문종범 교수(벤처전문기술학과)는 "몇백년 된 가족기업이 있는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나 가족기업은 창업자가 갑자기 돌아가시면 사전에 후계자를 양성하고 경영을 승계하는 과정이 체계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맥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며 "차세대 CEO 과정은 중소·벤처·가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돕는 게 주 목적"이라고 밝혔다.

‘KU-IBK 차세대 CEO 과정’은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와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한다. 강의도 중소기업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들이 맡는다.

이 과정을 마치면 건국대 총장과 기업은행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아울러 가업 승계 시점에서 양 기관 전문가들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오는 30일까지며, 다음달 13일부터 강의가 시작된다. 기간은 총 12주로 매주 화·목요일에 강의가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4-24 오후 2:4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