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남건설(회장 오균섭)이 24일 원광대를 방문, 나용호 총장에게 장학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한국문화와 건축 부문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한 우남건설은 이날 나용호 총장에게 전달한 2억5000만원을 시작으로 총 5억원의 장학기금 기탁을 약정했다. 나 총장은 오균섭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국 우남건설 사장은 “원광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남건설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실업난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남건설은 1971년 창업한 주택건설 전문회사로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주택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