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대학 문화의 동반자 역할을 해 온 한국대학신문이 ‘2008 캠퍼스 나눔 도전’ 행사를 통해 대학에 기부 문화를 전파한다.
‘사랑의 열매’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월 대학 축제기간 동안 학교별로 모금을 실시, 모은 성금을 대학별 지정 복지기관에 지원하는 ‘축제 형태의 나눔 프로그램’이다.
덕성여대·동국대·서울여대·연세대·한양대 등 서울 시내 5개 대학이 동참하고, ‘해피빈’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후원한다.
축제 기간 동안 대학은 자체적으로 창의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돕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UCC 스타들이 모금 도우미로 나선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학 축제, 나눔 문화 축제’를 주제로 KBS 'VJ 특공대'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모금 전달식과 감사현판 증정식 등이 열리며, 학교별로 모금 전략과 진행 과정을 발표하는 나눔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벌인 대학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