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국가연구소재은행 중앙센터 개소
연구소재은행 표준·인증화 작업 주도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교내 바롬교육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연구소재은행 중앙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국가연구소재은행 중앙센터(센터장 이연희 교수·이하 중앙센터)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소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앞으로 연구소재은행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소재은행 관련 표준·인증화 작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앙센터에서는 현재 각 대학에서 운영 중인 33개의 연구소재은행과 3개의 거점은행(미생물거점은행·인체유래검체거점은행·식물거점은행)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앙센터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연구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한국학술진흥재단 관계자들과 33인의 연구소재은행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 후에는 국가연구소재은행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울여대는 교과부로부터 중앙센터 운영 예산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