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개교 90주년 기념식
이상범 총장 “‘비전 2018’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거듭나자”
서울시립대(총장 이상범) 개교 90주년 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 주요 인사들과 해외 6개국 14개 교류 대학 총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범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취임 후 5년간 대학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 재정·시설·교육·연구·국제화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비전 2018’을 통해 국내 톱5 대학이자 세계적인 도시과학 분야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곳곳에서 서울시립대 동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며 서울시립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비전선포식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이상범 총장, 이해규 총동문회장, 장경태 총학생회장, 오한나 부총학생회장이 핸드 스캐닝에 참여하며 ‘비전 2018’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후에는 축하공연으로는 풍물패 ‘뿌리패 걸스’와 비보이팀 ‘갬블러’의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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