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노인·장애인 체험관 개관
체험교육 통한 노인·장애인 이해 증진 목적
호남대(총장 장병완)가 노인·장애인 체험관을 연다.
30일 호남대는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 내 마련된 노인·장애인 체험관을 열고 학생들이 노화와 장애로 인한 신체·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험관은 총 216㎡ 규모로 크게 3개의 ‘체험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각 영역은 노인과 장애인의 일상생활·감각·이동상황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혜경 교수(사회복지학과장)는 “체험교육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내 사회통합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관식에는 김동철 국회의원, 안순일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후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남성숙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정책관, 전갑길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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