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주한 외국대사 초청 간담회
2일 오후 6시30분...51개국 대사·주요 관계자 57명 참석
글로벌 교육 공감대 형성, 교류 확대 방안 논의
51개국 주한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2일 오후 6시30분 교내 미네르바 광장에서 주한 외국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51개국 대사와 주요 관계자 57명이 참석해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외교통상부에서는 권종락 제1차관이 참석한다.
간담회에 앞서 대사들은 한국외대 학생들이 준비한 5개 국가의 민속무용을 감상하게 된다. 학생들은 아랍·스페인·말레이시아·러시아의 노래와 민속무용을 준비했다.
42개 외국어를 교육하고 있는 한국외대는 개교 이래 각 학과에 해당하는 국가 대사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50여개국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주한 외국 대사들과 글로벌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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