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대동제 수익금 ‘태안으로’
총학 “생태계 복원 후원금으로 기부할 것”
한일장신대 총학생회(회장 김대겸)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08 한일 어울림 한마당’의 수익금을 태안 주민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1일 밝혔다.
김대겸 한일장신대 총학생회장(신학4)은 “이번 행사 중 먹거리장터의 수익금 전액을 태안 반도 생태계 복원 후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대동제를 이웃사랑 실천의 장으로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일장신대는 지난해 기름유출사건 발생 직후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봉사단 60여명이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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