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지하철연장기원 마라톤 대회 개최
'우리가 달린 거리만큼 지하철 연장을!’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을 기원하는 마라톤대회가 1일 대구가톨릭대(총장 서경돈) 하양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실제로 지하철 연장을 희망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 하양캠퍼스에서 대구지하철 1호선 종점역인 안심역까지 10km 구간을 달리는 이번 대회에는 대구가톨릭대 교직원 및 학생뿐만 아니라 경산지역 지역민 50여명까지 총 500여명이 참가해 마라톤을 통해 지하철 연장을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회 직전 오후 1시부터는 이번 대회를 주최한 총학생회 학생들과 대회 참가자들이 학생회관 광장에 집결해 지하철 연장을 촉구하는 구호 제창을 하고 지하철연장을 기원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대구가톨릭대 총학생회는 경산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지하철 연장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지난 해 4월에는 공식적으로 ‘지하철하양연장추진위’를 발족해 지하철연장구간 걷기대회, 안심역 주변 환경정화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또한 지난 1년간 꾸준히 서명운동을 실시해 지난해에 총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하양읍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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