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수 조선대 단백질소재연구센터장(의학과 교수·사진)이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무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조선대가 밝혔다.
‘무사상’은 한국 생화학계의 초석을 다진 무사(無蓑) 이근배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된 상으로 생화학 분야 학술발전에 기여한 학자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우리나라 생명공학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함 교수는 조선대 단백질소재연구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 대학의 연구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함 교수는 오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학술대회’에서 기념 강연을 할 예정이다. 주제는 ‘항균펩타이드: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새로운 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