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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獨 농업시험장과 자매결연
유기축산 방법 교환...교수 학생 농민 연수도
순천대(총장 장만채)가 독일 노르드라인 베스트팔렌주 농업시험장(소장 빌헬름 베렌)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친환경축산사업단(단장 양철주) 소속 연수단은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독일을 방문, 자매결연을 맺고 유기축산 방법을 교환하기로 했다. 또 친환경축산사업단의 교수·학생은 물론 농민 교육생들의 현지 연수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은 독일 노르드라인 베스트팔렌주 농업시험장은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원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특히 유기축산과 바이오에너지 분야 연수에 강점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순천대는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친환경축산업 기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재민 기자 (ladakhy@unn.net) | 입력 : 08-05-07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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