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화여자대학(학장 김정길)은 국내 대학 처음으로 중국 주재 한국기업체와 합작해 중국 내에 ‘중국 배화여자대학 한국교육문화센터’ 2곳을 설립했다. 한국교육문화센터를 해외취업전진기지로 삼아 졸업생들을 해외에 취업시킨다는 복안이다.
한국교육문화센터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현지 중국인에게 한국식 조리법과 피부미용법, 한국전통의상과 태권도 등 다양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배화여대는 졸업생들을 중국에 한국어 교사로 파견하는 한편, 중국 내 대학으로 ‘2+2 편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현재 광서대학교, 광서민족대학교, 해남대학교, 해구경제대학 등 4개 대학과 교류협정서를 체결해 놓은 상태다.
아울러 졸업생들의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 내 협지 법인인 한일경제유한공사, 한미국제투자유한공사, 남녕이통수지유한공사 등과 산학협력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