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14일 성균관대에 SSN(Solutions Sharing Network: 솔루션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이날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소장 심원식)와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SN이란 포털과 게시판, 파일공유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신속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이번에 성균관대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지식표현기술인 토픽맵(Topic Map)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험하기 위한 기반 시스템 △연구원 간의 정보교환 △인터넷전화와 원격회의를 활용한 원격 강의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원식 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장은 “우선 토픽맵 연구와 원격강의에 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모든 연구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MS에 따르면 SSN은 서울시립대 HPC 연구센터,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전자정부연구센터에 이어 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에 구축됐다.
<사진 설명: 심원식 성균관대 소장(왼쪽)과 홍경진 한국MS 상무가 성균관대의 SSN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