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이진우)는 한국과 이태리, 일본 3개국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졸업패션쇼를 21일 저녁 7시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패션쇼 1부에서는 이태리 폴리모다(Polimoda) 패션학교와 일본 문화여자대학 학생이 제작한 44벌의 여성복이, 2부에서는 계명대 학생들이 제작한 106벌의 남·여성복이 15개의 서브테마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초청된 이태리 폴리모다는 구찌, 페라가모 등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후원하는 패션학교로, 교수진이 모두 현업의 디자이너 또는 기업 마케팅 팀장으로 구성, 실무중심 교육과정으로 유명하다.
계명대 패션디자인과는 국제수준의 감각을 익히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자매대학등과 연계한 국제패션쇼를 열고 있다.
계명대 패션디자인과 홍미정 교수는 "게스트로 참가한 지역 섬유패션 관련 업체 등의 반응이 좋다"며 "창의적인 패션인 교육을 위해 이 행사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