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총장 성낙승)가 불교관련 자료를 한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도서관을 개관한다.
금강대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원각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원각도서관은 연면적 12,067.80㎡(3,650.51평) 규모로, 정기간행물실·단행본자료실·멀티미디어실·일반열람실·개인열람실·스터디룸·장애인열람실·사이버교육센터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단행본 6만 3906권을 비롯해 국내외 정기간행물 307종, 비도서(A/V자료, CD 및 DVD) 4603점, 학술DB 17종, e-book 1509종 등을 갖추고 있다.
원각도서관은 건물 외부에 투명 복층 유리 및 루버, 그리고 화강석으로 이뤄진 현대적 건축미를 자랑하며, 건물 상부에는 연꽃 조형물을 설치해 불교의 전통적 한국미와 조화를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