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 중국통상과 재학생들이 모금활동에 나섰다.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서다.
중국 양주 강해직업기술대학에서 교환교류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이들은 현지에서 지진 소식을 접한 후 21일 양주시 한인상인회가 주관한 ‘중국 사천재난지역 기부금 모금활동’에 동참해 성금을 전달했다.
2학년 과대표인 이동현씨는 “중국을 사랑하고 있고,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중국통상과 학생들도 많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통상과 학생들은 22일 기숙사에도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