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순천대, 행안부 6급 견습공무원 최다 합격
전남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명 합격…지금까지 총 7명 합격자 배출
순천대(총장 장만채)는 27일 행정안전부가 ‘지역인재추천채용제’로 실시하고 있는 ‘2008년도 6급 견습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전남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도에 의한 6습 견습공무원 선발시험은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순천대에서는 행정직에서 문현철(경영학전공 ‘08년 2월 졸업)씨와 기술직에서 황동진(기계공학전공 ’02. 2월 졸업)씨가 최종 합격했다.

순천대는 2005년 제1회 시험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07년 3명, 2008년 2명 등 전남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 6급 견습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전국 114개 대학에서 308명을 추천받아 서류전형, 공직적격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적으로 50명(기술직 25명, 행정직 25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지역별로 인재를 고루 선발한다는 제도 취지에 따라 특정 광역지자체 소재 대학 출신비율이 행정 2명, 기술 2명 등 4명을 넘지 않도록 했다. 지역별 최종 합격인원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경기, 경북, 경남이 각각 4명, 인천, 대구, 강원, 충남, 전북이 각각 3명, 충북, 전남, 제주가 각각 2명, 울산 1명이다.

선발된 견습직원은 내년 2월부터 4주의 기본교육과 3주의 중앙부처 순환근무를 실시한 다음 4월경 각 부처에 배정된다. 견습기간 중에는 6급 1호봉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되며, 3년 동안 견습근무를 실시한 후 근무성적 및 업무추진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를 거쳐 공직 적격자로 결정될 경우 6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05-27 오후 12:0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