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동헌 성산문화재단 상임이사, 홍남석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 송동춘 풍전비철 회장, 박용준 성산문화재단 이사장, 한정건 풍전비철 대표이사
송동춘 (주)풍전비철 회장이 본사가 창간 2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장학사업(꿈을 나누는 사람들)에 3억2천만원을 쾌척했다.
송 회장은 2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본사 이인원 회장, 홍남석 대표이사, 박용준 성산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나누는 사람들’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꿈을 나누는 사람들’ 장학프로그램은 본사가 한국대학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인재를 돕기 위해 (재)성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장학사업이다.
이번 송 회장이 기부한 3억2천만원의 장학기금은 (재)성산문화재단이 운용하며 본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금 수혜자를 발굴·추천하게 된다.
송 회장은 이날 “사회 공동체를 위해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커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사는 올 하반기부터 한국대학신문(www.unn.net), 캠퍼스라이프(www.campuslife.co.kr)를 통해 공고를 내고 장학금 대상자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