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총장 장종현 박사)와 백석문화대학(학장 고영민 박사)은 29일 효행·봉사·극기·과학·근로·체육·예술·문학 등 8개 부문 해당 학생들에게 제5회 백석청소년대상을 수여했다.
효행부문 정석진(선인고 3), 봉사부문 이하영(경희여고 2), 극기부문 한송이(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3), 과학부문 이정우(서울 보성고 3), 근로부문 주아영(대원여고 3), 체육부문 엄지용(성호고 2), 예술부문 이슬(남원국악예고 3), 문학부문 박상미(보성여고 3)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각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장려상 약간 명에게는 부상을 수여했다.
효행부문 정석진 학생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바깥출입이 어려운 홀어머니의 병수발을 극진히 감당하면서도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점이, 극기부문 한송이 학생은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장애를 겪고 있지만 밝고 활달한 성격과 자격증 취득 등이 높게 평가돼 영예의 수상자가 됐다.
허광재 백석대 교목부총장은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같은 행사로 부모에 대한 효행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석청소년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기위해 2004년부터 실시, 올해로 5회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