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인재상’ 16일부터 접수
7월 11일까지, 장관표창서 격상되면서 개인도 추천가능
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 선발…‘지도교사상’별도 수상
교육과학기술부가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21세기 우수 인재상’이 장관 표창에서 대통령 표창으로 격상되면서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40명이다. 대통령이 직접 표창과 메달,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친 스승에게도 교과부장관상인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종전에는 대학 총·학장, 시·도교육감, 학교장 등 교육기관의 장만 추천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NGO 등 민간단체나 개인도 추천할 수 있다.
3일부터 전국 시·도청, 시·도 교육청 등 기관 홈페이지에 추천 안내가 게재될 예정이며 내달 17일까지 시·도청 및 시·도 교육청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은 후, 9월 중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인재상’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관련된 사항은 이 사업을 위탁 관리하고 있는 한국과학문화재단 과학문화기반실(02-559-3830, 강흥서 과장)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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