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태 박사(삼보컴퓨터 전 회장·사진)는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학부장 최일범교수) 초청으로 ‘현대 물리학과 동양철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4·11·18일 3회에 걸쳐 퇴계인문관에서 특강을 실시한다.
이 박사의 특강은 철학·인문학에 치우친 관점을 탈피, 동양철학과 물리학의 상호 접목을 통해 새로운 학문적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박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 미국 유타대에서 통계물리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보컴퓨터를 설립한 창업자이자 두루넷회장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퇴계학연구소 이사장이며, 건국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