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학교법인(배재학당, 이사장 이문백)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배재학당 출신인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배재대는 배재학당 창립 123주년 기념식을 5일 교내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갖고, 이승만 대통령의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은 지난 1987년 총동창회에서 제작해 학교측에 기증, 우남관 앞에 세워졌으나 학생들의 반대 여론 등으로 철거됐다가 이번에 다시 세워져 제막식을 갖게 됐다.
이 대학 총동창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제막식에는 이문백 배재학당 이사장과 강영훈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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