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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홀드론 하버드대 교수, 중국 칭화대 객원교수로
중국 명문 칭화대가 존 홀드른 하버드대 교수를 객원교수로 초빙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칭화대는 홀드른 교수를 초빙, 3년 계약을 맺고 ‘공공정책 경영학’ 강의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홀드른 교수는 MIT·스탠포드에서 항공공학과 임파장물리학을 전공한 국제문화·과학기술·기후 관련 전문가다. 빌 클린턴 대통령 재직 당시 과학기술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향후 3년 간 홀드른 교수는 중국에 머물면서 칭화대-과학기술부-과학학술회와 연합해 중국의 에너지·환경 정책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산업발전을 이뤄내는 법을 찾아내고 싶다”면서 “중국은 물론 국제 환경변화·에너지와 자원선택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수행해가겠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06-09 오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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