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집 정원의 40%를 차지하던 수시 전형은 2008학년도 입시에서 50%로 확대되며 수시 1학기가 폐지된다.
수시 2-1 일반전형인 '21세기 한양인'은 학생부 교과와 논술을 각각 50%씩 반영하고 수능 성적은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된다.
정시모집 수능 반영비율은 종전 55%에서 40%로 줄었으며 2008학년도 입시부터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3+1(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또는 과탐)' 체제로 운영된다.
인문계 정시 논술은 5%에서 10%로 반영 비율이 높아지고 그 동안 논술을 실시하지 않았던 자연계 정시 모집에서도 논술이 도입돼 10% 범위 내에서 반영될 예정이다.
한양대 측은 "2008학년도 입시도 2007학년도 전형의 틀에서 크게 바뀌지 않으므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논술 또한 합격을 좌우할 만한 결정적인 요소로는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 입시제도에서는 학교 공부에 절대적으로 충실해야 하며 틈틈이 독서와 신문 정독을 통해 통합논술에도 약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