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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대생 커리어센터장 충남대에 모인다
13일 심포지엄서 각 대학별 사례 발표
전국 대학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들이 충남대에 모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충남대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대학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위상 및 인력개발 현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충남대 이정순 센터장을 비롯해 경기대, 상지대, 아주대, 중앙대 등 전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센터장들이 직접 발제자로 나선다. 현재 전국적으로 12개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경기지역과 충청·강원지역 대학이 참여한다.

발제자와 주제는 △충남대 이정순 센터장의 ‘대전시 여성인적자원 실태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활용 방안’△아주대 김혜선 센터장의 ‘리더십을 갖춘 여성으로서의 진로개발’ △경기대 이상은 센터장의 ‘여대생취업을 위한 맞춤형 커리어개발 프로그램’△상지대 전영주 센터장의 ‘강원도 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성과와 과제’△중앙대 이숙영 센터장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대학 내 역할과 취업부서와의 차별성’ 등이다.

이정순 충남대 센터장은 “여대생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부 정책사업의 일환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들의 사례와 활성화 방안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학생은 물론 여성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6-12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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