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종구 리-부라더스 명예회장, 연대에 1억 기부

최근 연세대에 동문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종구 리-부라더스 명예회장이 13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건축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 명예회장은 1915년생으로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제지회사인 리-부라더스를 창립했다. 이 명예회장은 리-부라더스를 업계에서 인정받는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자신의 장남인 이정복 사장에게 경영을 맡기고 현재는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설립 기금은 물론 2006년에는 연세 경제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이 명예회장은 학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명예회장은 2년 전 ‘노인성 우울증’을 앓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남궁기 박사의 도움으로 우울증을 치료받기도 했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8-06-13 오후 2:3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