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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간사이대, 교수 퇴직 연장 2년으로 단축
신진 교수 수혈 위해
일본 간사이대가 교수들의 퇴직연기 최대 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좀 더 빠르게 새로운 교수를 임용하기 위해서다.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간사이대는 그동안 최대 5년까지 가능했던 65세 이상 교수들의 퇴직 연기를 2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2009년부터 정년을 맞은 교수들은 퇴직 연장을 위해 매년 학교와 재계약을 맺어야한다. 또 재계약 시 연봉의 20~50%를 삭감 당한다.

간사이대 관계자는 “연봉 삭감으로 얻어진 예산을 새로운 교수 임용에 사용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교수 임용을 통해 학교의 교육적 질과 연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06-16 오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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