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우영)은 오는 18일부터 이틀 간의 일정으로 교내 대강당과 실내체육관에서 ‘15차년도 대전충남지역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지방 중소기업청과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산학연 충남·대전지역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발표회는 지난 한해 진행된 산학연 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한 관내 28개 대학과 258개 업체의 우수성과를 공개하고 지역 산학연 관계자들을 격려코자 마련됐다.
김광선 산학연 충남지역협의회장(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은 “산학연 연합발표회는 대학과 기업 간의 공동기술 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선 산학협력 공로자 표창,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우수성과물 전시회, 임충식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장의 초청강연,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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