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유학오는 동남아학생들 좋겠네”
대상문화재단과 장학사업 협약…2억 7천만원 지원
오는 2학기부터 목포대에 유학오는 동남아 학생들은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목포대(총장 임병선)는 19일 대상문화재단과 ‘동남아학생 목포대 유학 장학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학기부터 목포대 대학원에서 수학하는 베트남 국민경제대 출신 유학생 15명은 1인당 600만원씩 3년 동안 학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체 장학금 규모는 2억 7천만원에 달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유학생들은 방학기간 동안 대상그룹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대상그룹 직원으로 우선 선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양 기관은 이번 장학사업이 한국에 우호적인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남아 타대학 출신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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