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총장 김희수) 임상병리학과에 재학생들이 전국학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건양대는지난 13일 충남 덕산스파캐슬에서 개최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전국학술대회에서 임상병리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양윤정, 신희은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밝혔다.
전국 15개 대학 16개팀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양윤정·신희은씨는 ‘임상실험실 안전관리’라는 주제 발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건양대 임상병리학과는 2006년 ‘COEX 세계학생포럼’ 최우수상, 2007년 ‘전국학술대회’ 금상을 차지한 데 이어 학과 설립 3년만에 세번째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대상 수상 학생들은 일본 임상병리사협회에서 주최하는 2009아시아 학술대회에 초청,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건양대 김영권 교수(임상병리학과)는 “학기중 조를 짜서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활동하는 임상병리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