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에 외국대학생 ‘북적’
32개국 외국대학생 161명 5주간 수업
외국인 대학생 161명이 방학기간 동안 동아시아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성균관대를 찾는다. 미국·독일·중국·네덜란드·오스트리아·체코 등 전 세계 32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은 성균관대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5주 동안 개설하는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다.
모두 12강좌가 개설되며, 강의 주제는 ‘동아시아의 문화, 비즈니스 그리고 IT’다. 교수진은 찰스 터너, 존 리, 에드워드 로마 등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등 저명대학 석학으로 구성했다.
성균관대 김준영 부총장은 “글로벌 기준의 최고 교수진과 세계 각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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