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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지진에 고국돕기 성금
뉴질랜드 중국유학생 3000달러 모아 전달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학생들이 스촨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벌였다.

<스쿠프>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내 중국학생 커뮤니티 ‘윈텍’은 스촨성 재해의연금 3000달러(한화 312만원)를 중국 청두대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진으로 청두대 학생 중 14명이 사망했고 2500 여명의 학생이 학업을 위해 타도시로 떠났다. 이에따라 윈텍은 청두대에 기금을 전했으며 이는 지진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마크 플라워스 윈텍 회장은 “모금액은 적지만 그들을 돕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06-23 오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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