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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16개 개도국에 전자정부 지식 전수
국정관리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20명 선발
성균관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도국 연수생 초청사업’에 선정, 다음 학기부터 16개 개도국에 전자정부 노하우를 전수한다.

성균관대는 이에 따라 오는 2학기 국정관리대학원(원장 김성태 교수)에 ‘글로벌 전자정부·정보정책분야’ 석사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개발도상국 16개국의 남자 14명·여자 6명 등 모두 20명을 선발, 전자정부 및 정보정책 전문가로 양성한다. 이들은 성균관대에서 1년 동안 공부한 후 본국에서 6개월 과정을 수료하고 석사학위를 얻는다.

개도국 연수생 초청사업은 KOICA가 개발도상국의 전자정부 및 정보정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국제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균관대는 미국 럿서스대와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 국제컨퍼런스를 2회 개최한 바 있으며, KOICA의 위촉을 받아 이라크·모로코·아프리카 대표단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연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6-24 오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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