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는 제5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에 곽덕훈(59·
사진)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임원추천위원회는 곽 교수와 함께 김용성 전북대 교수, 김성조 중앙대 교수 등 3명을 제5대 원장 후보로 교과부에 추천한 바 있다.
교육학술정보원장은 지난 4월 21일 황대준 전 원장이 자진 사퇴하면서 두 달 넘게 공석으로 있었다. 곽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11년 6월 23일까지 3년이다.
곽 원장은 전북 정읍 출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공학석사(전자계산학)를, 고려대에서 이학박사(전산학) 학위를 받았다.
방통대 교무처장과 교과부 원격대학설치심사위원장, KERIS 표준개발원장, EBS방송교육자문위원, 국무조정실 이러닝산업발전위원, 노동부 직업능력전문가포럼 위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이러닝품질인증위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