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하 대교협)와 전국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회장 황영기 경남대 기획처장·이하 기획처장협)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강원도 양양 쏠비치호텔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하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교협 세미나에서는 서남표 KAIST 총장이 '전환기를 맞고 있는 오늘의 대학을 말한다'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하며 이기수 고려대 총장(고등교육의 국제화 전략)·이배용 이화여대 총장(대학에서의 인성교육과 인문학)·가와구치 기요후미 리츠메이칸대 총장(일본 대학의 개혁 사례) 등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장관이 참석,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며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밖에 국공립대는 '국립대 법인화'에 대해, 사립대는 '사립대의 현안과 전망'에 대해 분과 세미나를 연다.
기획처장협 세미나에서는 박종구 교과부 제2차관이 참석, '신정부의 대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또한 홍남표 교과부 인재정책분석관(고등교육평가의 추진방향과 활용방안)·우명숙 교과부 대학정보분석과장(대학정보공시제의 추진방향과 활용방안)·정영길 건양대 기획진로처장(대학정보공시제 시범실시 사례) 등도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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