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전국규모 컨벤션 대회 우수상
컨벤션산업학과 설립 3년 만에 쾌거
한남대가 1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 대학생 컨벤션 유치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설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컨벤션산업학과 학생들이 팀을 꾸려 참가, 전국규모 대회에서 기염을 토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컨테스트에는 전국 30여 대학이 참가했다. 2014년에 개최되는 ‘세계 수학자대회’를 대학생들이 한국에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안을 내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윤승현 교수(컨벤션산업학과)는 “20년간 컨벤션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과 학생들의 창의력이 잘 조화돼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우리 학과의 우수한 인프라가 앞으로 대전을 컨벤션도시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남대는 상장과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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