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남 제주대 생명자원대학장은 지난 4~5일 전남대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 농학계 대학장협의회에서 임기 1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8월부터 시작된다.
신임 현 회장은 “정부와 연구기간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농업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이 기술이 교육을 통해 학생과 정예농가에 전달돼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국·공립 농학계 대학장협의회는 농학계 대학의 교육제도와 행·재정적 방향 등과 관련된 정책제안, 농학계열 졸업생의 진로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