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소가 전남 서남해 해상 영웅을 소재로 한 영상물 제작에 참여, 전파를 타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목포대에 따르면,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소장 이헌종)가 목포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MCRC)에 공동책임연구기관(연구책임자 고석규)으로 참여해 서남해안의 문화를 소재로 개발한 TV영상물 ‘꼬치의 해양영웅탐험’이 MBC를 통해 방영된다.
지난 7일 첫 방송을 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총 13편에 걸쳐 방송된다.
지자체·대학·연구소·지역 산업체와 수도권의 전문기업이 함께한 이 작품은 서남해안의 이순신·장보고·능창·뽕할머니 등의 해양영웅을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의 해양영웅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모험 활극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지역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전국으로 방송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