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수 경희대 교수 '위대한 지성' 선정
95년부터 카자흐스탄서 의료봉사활동 펼쳐
조병수 경희대 의대 교수(소아청소년과)가 미국 인명사전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21세기 위대한 지성 1000명’에 선정됐다.
조 교수는 지난 1995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꾸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1998년에는 초·중·고교생 만성신부전 예방을 위한 집단검사를 입법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조 교수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물로 선정됐다. 조 교수와 함께 선정된 인물에는 케네디·아인슈타인·스티븐 호킹·마크 트웨인·마틴 루터 킹·테레사 등이 있다.
ABI는 미국 마르퀴즈후즈후·영국 IBC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1967년 창간해 2년에 한 번 전 세계의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물 1000명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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