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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학생 위한 캠프 '풍성'
영어·과학·중국어 등 다양한 실속 캠프 마련
순천향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과학·중국어 등 다양한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청소년 영어캠프는 3주간 아산시 인근 초중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를 처음 개최한 2003년부터 매년 모집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매년 방학기간에 맞춰 2회씩 개최되며 올해까지 참여학생이 1465명에 달한다.

◀과학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대학생 교사의 도움을 받아 동전을 도금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23일부터는 중학생 대상 과학캠프가 운영된다. 순천향대 기초과학연구소가 주관, 2박3일간 진행되는 과학캠프는 중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28일부터는 2주 동안은 청소년 중국어캠프가 열린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중국인 교사 7명이 지도한다.

다음달 5일부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6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캠프'도 개최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상호 이해를 통해 올바른 사회성을 기른다는 취지다.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2박 3일간 진행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7-09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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