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총장 장만채)가 오는 2012년 개최될 여수해양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지원, 각종 사업 자문, 해양문화콘텐츠 개발 및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순천대와 여수시(시장 오현섭)는 9일 여수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 교류협력 협정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로 순천대는 자원봉사 인력 지원과 박람회 관련 사업에 관한 자문 및 지원, 해양문화콘텐츠 개발, 지역 인재양성 및 학술연구 등 관학 협동 연구사업, 기타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만채 순천대 총장은 “이번 협정 체결로 순천대와 여수시의 관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여수시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순천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이에 앞서 8일 동신대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협정식을 가졌으며 지난 5월에는 전남대 및 조선대 등과도 각각 교류협력 협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