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애 강원대 교수(스토리텔링학)는 최근 장편동화 ‘친구가 필요해’(웅진주니어)를 출간했다.
'친구가 필요해’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먼저 좋은 친구가 돼야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독특한 그림이 첨가돼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박 교수는 서울대를 거쳐 인하대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월간 ‘문학사상’ 신인공모 소설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2001년에는 소설 ‘물의 말’로 ‘제6회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03년부터 강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대소설·여성문학·아동/청소년문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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