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가 특수대학원 개편에 이어 학과 개편도 단행,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명대는 △현 시대에 맞는 학과 및 전공으로의 명칭변경 △경영대 신설 △영어 통·번역학 전공 및 저작권보호학과 개설 등을 골자로 학과를 개편, 내년 1학기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영대 신설은 사회 변화에 따라 경영·경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특히 국제전문가 육성이 필요시되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상명대는 경영 및 경제통상학부를 경영대학으로 승격시켰다.
또한 저작권보호학과는 최근 저작권이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신설됐으며 영어 통·번역학 전공 역시 국제화시대를 대비해 신설됐다.
이번 학과 개편에 따라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7개 단과 대학·6개 학부·25개학과·12개전공(정원 1400명)으로, 천안캠퍼스의 경우 5개 단과대학·8개학부·17개학과·20개전공(정원 1450명)으로 각각 학과 구성이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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