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문대학은 지난 17일 ‘제7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열고 향후 중국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10개월 동안 한국어연수과정을 마친 한국어연수생 51명은 오는 9월 경북전문대학의 희망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지원센터는 “수료를 마친 학생들은 중국 유수대학생들로, 장래 한·중 우호증진 민간사절단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북전문대학에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은 교환학생과 신입생 등 모두 260여명이다. 올 하반기엔 어학연수생 60여명이 입학한다.
경북전문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한 ‘한국어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전문대학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