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농이 우리 농업의 희망”
천안 연암대학, 창업농교육 2기 수료식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연암대학(학장 정광수)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창업후계농업경영인 공통전문교육 2기 수료식이 18일 교내 웰빙관에서 진행됐다.
찬업후계농업경영인 교육은 창업후계농업인 선정을 희망하는 35세 미만, 영농종사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료자는 148명.
연암대학은 "이전 강의식 집합교육에서 탈피해 7명 내외의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개편돼 1기 수료생의 경우 무려 94%의 만족도를 보이는 등 교육생의 호응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천안연암대학 정광수 학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우리나라 농업현실을 볼 때, 젊고 유능한 창업후계농업인들이 유일한 희망”ㅇ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우리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교육성적과 지자체의 평가결과 등을 반영해 창업후계농업인을 선정하여 최고 2억원까지 영농자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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