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21일 오후 2시, 인문대강당에서 '2008학년도 순천향대 청소년 영어캠프' 입소식 갖는다.
다음달 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가 대상이다. 240명이 학년과 영어수준에 맞춰 18개 반으로 나눠 캠프에 참여한다.
외국인 교수 33명과 원어민 교환학생과 한국학생으로 구성된 보조교사 34명, 11명의 행정지원인력이 상주하며 학생들의 생활을 돕는다.
지난 2003년부터 방학기간을 활용해 매년 2회씩 운영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영어캠프는 현재까지 총 1,465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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