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학생초청 '유관순학교' 진행
유관순 열사 생애 관련 다채로운 행사
백석대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삶을 청소년에게 가르치는 ‘유관순학교’를 21~22일 양일 간 열었다.
첫째 날은 박충순 유관순연구소 소장이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독도이야기’를 강연했으며,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렸다. 유관순 열사의 입장에서 자신을 뒤돌아보는‘유관순 따라잡기’와‘유관순 열사 역할 연기’ 등도 진행됐다.
둘째 날은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애국지사들이 고초를 겪은 감방·고문 기구·사형장 등을 견학하는 ‘유관순 열사 유적지 답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유관순 열사 기념관 생가 견학도 예정돼 있다.
박충순 유관순연구소 소장은 “1박 2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백석시가 천안시·천안교육청·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후원을 받아 매년 여름방학에 천안시내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