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 토목공학과 ‘수충부 및 토석류 방재기술개발연구단’(총괄 박상덕 교수)이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강원지역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단은 강원지역 혁신사업의 일환인 ‘산지 하천도로 호우피해 방지를 위한 수충부·토석류 방재설계 개선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연구비 규모는 총 100억 원 정도이며 대학·연구원·공사·기업 등 총 41개 기관이 참여해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덕 교수는 “이번 사업이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와 하천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우수 연구 인력 배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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